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받으세요!
전월세계약 1인가구이면서 처음으로 하는 계약이라면 두려울 수 있습니다.
전세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부동산 계약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원할 수 있는 대상자는 서울시 거주 또는 예정인 1인가구입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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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란
서울에서 독립생활을 준비할 때 주거안심매니저와 1:1대면 또는 전화상담, 집보기 동행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전세나 월세 등으로 거주지를 마련하고자 할 때 미리 신청을 해두면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내용
- 주택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 등기부등본 점검
- 건축물 대장 확인 등
- 전월세 형성가 문의
- 주변 환경 안내
- 건물 입지 분석 등 지원
- 주거정책 안내
- 집보기 동행
그리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집보기 동행
혼자서 집을 볼 때 놓칠 수 있는 정보를 주거안심매니저와 함께 확인하고 점검합니다.
물건확인 및 현장동행 지원, 주거환경 점검 및 조언과 계약 체결시 동행까지 지원합니다.
전월세 계약상담
생애 최초로 부동산 계약자, 정보에 취약한 중장년, 어르신 등 1인 가구 상담을 통해 계약 중 피해예방 등을 지원합니다.
- 주택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 등기부등본 점검
- 건축물 대장 확인 등
주거지 탐색 지원
지역 여건에 밝은 주거안심매니저의 지원으로 주거 탐색 시간이 경감됩니다.
전월세 형성가 문의, 주변 환경 안내, 건물 입지 분석 등을 지원합니다.
주거정책안내
계약자가 필요한 정보를 놓치고 있지 않는지를 같이 확인해줍니다.
주거복지, 주택보수, 금융 등을 지원하고 심화상담은 주거 전문기관에 연계합니다.
전월세 안심계약 지원대상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시에 거주예정인 1인가구입니다.
이 서비스가 좋은 이유는 1인가구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용요금 또한 무료입니다.
현재 서울 14개 자치구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중구, 성북구, 서대문구, 관악구, 송파구
- 성동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 강서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동구
점차 자치구는 늘려갈 예정입니다.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 신청방법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해당 자치구에 전화 신청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받기 위해선 최소 3~4일 전 미리 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 및 공휴일에 온라인 접수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평일에 확인 처리가 됩니다.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 유의사항
특정 매물을 추천하거나 찾아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가구를 지원해 사기를 예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거안심매니저가 조력자 역할을 하지 않거나 중개인 입장에서 특정 건물을 추천 권유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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