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 원인과 증상 예방방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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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만 마시면 배아픈 유당불내증

유당불내증! 관리하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에 우유는 허기를 달래기 좋은 음식이지만, 우유만 마시면 배가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유당불내증’ 환자들로 배에 가스가 차고 바로 화장실을 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평생 우유를 마실 수 없는 걸까요?

유당불내증이 있더라도 우유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있으니 확인하시고 영양높은 우유를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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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이란?

유당불내증 환자

유당불내증이란 우유나 유제품에 들어 있는 유당(락토스)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사 질환입니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면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키고, 대장을 통과하면서 설사를 유발합니다.

유당불내증은 백인에 비해 동양인에게 더 흔히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는데 유당불내증은 시중에 출시된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먹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유당불내증의 종류

유당불내증의 종류는 크게 선천적 유당불내증과 성인형 유당소화장애, 일시적 유당소화장애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적 유당불내증

선천적이거나 유전적으로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신생아는 유당이 함유된 모유나 우유를 먹으면 설사나 구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당을 제거한 특수분유나 우유를 먹여야 합니다.

성인형 유당소화장애

성인이 되면서 락타아제가 자연적으로 감소하며 나타나는 경우로 대부분의 성인들이 ‘성인형 저유당분해효소증’에 해당합니다.

우유나 유제품을 평상시에 자주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필요하지 않은 효소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습니다.

이에 소장에서 분해되지 못한 유당은 대장에서 포도당과 젖산으로 바뀌는데 대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져 다량의 가스가 발생하고 설사, 복부 팽만감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시적 유당소화장애

장염이나 설사 등의 장 질환을 겪고 있을때 락타아제를 분비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증상이 다 나았어도 장이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성인뿐만 아니라 유아기에도 위장질환으로 장관벽이 손상되면 일시적으로 유당소화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유당불내증 완화 방법

유당불내증을 우유를 마실 때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소화되는 시간을 늘려 유당불내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유를 조금씩 자주 마시면 장에 자극이 되지 않고 내성도 생기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을 어느 정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찬 우유는 위산 때문에 빠르게 소장으로 내려가지만, 따뜻한 우유는 위에서 덩어리가 되어 위를 지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락타아제가 분해할 수 있는 정도의 유당만이 통과해 증상이 완화됩니다.

요거트 유산균 섭취 도움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간 요구르트, 단단한 치즈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요구르트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요구르트는 9.6%, 우유는 39%로 요구르트가 우유보다 소화가 더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 요구르트를 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당의 소화를 돕는 약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유제품을 먹기 30분 전 유당분해효소 제제를 복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유당불내증을 심하게 겪는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유당 섭취를 중단한 사람도 30% 정도는 증상이 계속되는데,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이 동반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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