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주식 매매 수수료 완벽 정리! 똑똑하게 주식 하는 법

on

삼성증권 주식 매매 수수료

삼성증권 주식 매매 수수료 및 세금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잘하는 방법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수수료 및 세금 관리 즉, 빠져나가는 돈을 관리 하는 방법 입니다.

주식 매매는 부동산처럼 증권사를 선택함으로써 중개업자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 매매 시 수수료가 발생 합니다.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다르기 때문에 주식으르 제대로 진행하신 다면 꼭 체크 하셔야 합니다. 증권 매매 수수료는 어떤 방식으로 계좌를 개설하느냐 어떤 방식으로 매매를 진행하느냐에 증권사 별로 달라지니 증권사별 비교는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하단에서 삼성증권 주식 매매 수수료 미치 세금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이 관련 정보

삼성증권 주식 매매 수수료

위 내용과 같이 주식 매매 수수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거래 방식에 따라서 분류가 됩니다. PC나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오프라인을 이용하셔야 하니 따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은 지점 또는 콜센터 이용을 말합니다.

삼성증권 온라인 수수료

구분 거래금액 수수료
POP HTS/POP DTS/POP.com/MTS 1천만 원 미만 0.147216%+1,500원
1천만 원 이상 ~ 5천만 원 미만 0.127216%+3,000원
5천만 원 이상 ~ 1억 미만 0.117216%
1억 원 이상 ~ 3억 원 미만 0.097216%
3억원 이상 0.077216%
ARS 1천만 원 이하 0.247216%
1천만 원 초과 ~ 5천만 원 이하 0.227216%+2,000원
5천만 원 초과 0.197216%+17,000원
POP HTS/POP DTS/POP.com/MTS/ARS(최저수수료) 50만원 미만 0.497216%

 

삼성증권 온라인 주식 거래 수수료는 거래 금액에 따라 수수료율이 달라 집니다. 거래 금액 1천만 원 ~ 3억 원 이상 까지 범위가 다양하며 그만큼 수수료 구간도 다양합니다. 내가 주로 거래하는 거래 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체크 하시면 됩니다.

삼성증권 오프라인 수수료(콜센터/지점)

구분 거래금액 수수료
기본수수료 2억 원 이하 0.497216%
2억 원 초과 ~ 5억 원 이하 0.447216%+10만 원
5억 원 초과 0.397216%+35만 원
최저수수료 50만 원 미만 0.497216%

오프라인은 기본수수료와 최저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50만원 미만 이면 최저수수료가 적용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증권은 거래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계산을 잘 해야 합니다.

K-OTC 수수료(비상장 주식)

비상장 주식도 거래가 되는 방식이 K-OTC 입니다. 해당 수수료 대한 안내 입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 분은 넘어가셔도 됩니다.

구분 수수료
오프라인 0.5%
HTS/POP.com/MTS/ARS 0.25%
최저수수료:50만 원 미만
(HTS/POP.com/MTS/ATS)
0.5%

수수료 참고사항

  • 주식 수수료에 유관기관제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최저수수료 : 거레금액 50만원 미만
  • 반대매매 주문 : 오프라인 수수료 적용
  • 미수금 발생 후 미수금 변제일까지 입금하지 않으시면 일수에 따라 연 9%의 미수금 연체이자가 발생합니다.
  • ELW, 장내수익증권, 신주인수권증권, 신주인수권증서, 시간외단일가는 주식 수수료와 동일합니다.
  • 수수료 징수 기준 : 당일 매매분에 대해 동일종목 매수별/매도별, 채널별 각 기준으로 현금매매와 신용매매, 대출매도를 분리하여 징수
  • 상기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

도로 주정차선 종류와 단속시간 알려드립니다!

도로 주정차! 알고만 있어도 과태료 안냅니다! 도로 주정차선! 꼭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데서나 주정차를 하게 되면 과태료 폭탄을 맞을...

올리브영 재고확인 방법 10초만에 가능 해요

올리브영 재고확인 방법   올리브영 재고확인 방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올리브영 물건을 많이 구매 합니다. 자주 가는 매장이나...

최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