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 언제 먹는게 가장 좋을까?
구충제 언제 먹는게 가장 좋을까요? 들려오는 말로는 1년에 1회씩 먹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사실 상 우리나라는 기생충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필수로 복용해야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소수의 감염자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구충제를 챙겨먹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한국은 기생출 감염이 현저하게 낮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만약을 대비해 구충제 언제 먹는지 알아두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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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복용 언제가 좋을까?
평소 건강한 식습관이라면 구충제를 일부러 구입해서 챙겨먹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안에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나 가족, 그 외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봄과 가을에 구충제를 챙겨 복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서구화 된 식습관으로 인한 식습관, 생으로 먹는 고기를 즐기는 경우, 애완견 대변을 통해 기생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기생충보다 회에서 나오는 요충이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충제 종류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일반적인 회충과 요충 및 장내 기생충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쉽게 구입해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구충제를 복용함으로써 구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선으로 인한 요충 감염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구충제로 처방전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간흡충이나 개회충 등에 감염되었다면 의사에게 처방전을 받아 후 치료제를 복용합니다. 용량에 차이가 있어 하루 복용량을 넘어가면 건강상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충제 복용방법
구충제는 공복에 복용하는게 기생충 사멸 효과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간에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족이 같은 시간에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회충약 및 구충제를 최초 1회 복용 후 20일 뒤에 다시 한번 먹어줍니다.
사람 몸에 있는 요충은 발달 시기가 달라 크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작은 요충은 구충제에 의해 빨리 죽지만 크기가 큰 요충은 약이 잘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충제는 복용 후 20일 후에 1알을 다시 복용해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구충제 복용시 알아두면 좋은 점
설익은 돼지고기나 신선하지 않은 회 등을 먹고 감염이 된 경우에는 일부 구충은 구충제가 듣지 않아 수술을 통해 직접 빼야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복용 횟수를 늘리고 개인 위생에 더욱 신경을 씁니다. 회충약은 적어도 1년에 두 번 정도 온ㄱ 가족이 복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약과 다르게 구충제는 몸에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른이나 아이나 복용횟수는 동일합니다.
가급적 손을 씻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고 민물고기, 날고기, 선지 등은 가급적 먹지 않는것이 몸에 이롭겠ㅅ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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